그런 사업만 하기 위해 구상과 준비 중에 있습니다. 누구는 규칙적인 삶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. 그래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거에 만족을 하십니다. 그러나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. 누가 나를 가둬 두는걸 싫어해요. 그리고 반복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것도 싫어합니다. 그래서 일을 많이 벌리려고 하니 직장 동료들 중 저를 싫어하는 분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. 그래서 저는 그럴 때는 상대방 눈치를 보고 진행을 합니다. 지금은 그런 눈치를 볼 사람이 없어요. 왜? 직장을 안 다니니 출퇴근이 없기 때문입니다. 그렇다고 제가 엄청 부지런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. 저만의 게임 있는데 그중 일 간소화입니다. 그리고 반복적인 건 알바에게 맞기고 저는 그 시간을 제 인생에서 가진데 쓰고 싶습니다. 그게 늦잠이라도요. 그러나 가정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습니다. 그리고 조그마한 보상으로 친구와 눈치 없이 만나고 싶습니다.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제 생각이 맞고 다른 분들의 생각이 틀리다.라고